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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기업 ‘경북 관광기념품 공모전’ 우수 성적 거둬

이음-‘안동 위대한 유산’ 은상
㈜나루-특별선정 입선 수상

 

안동시는 경북도가 주최한 제24회 경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안동시의 콘텐츠 기업이자 경북도콘텐츠진흥원의 1인 창조 기업인 이음과 ㈜나루가 각각 은상 수상과 특별선정에 입선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경북도의 고유 특성(역사·문화·전통)을 내재한 독창적인 디자인과 상징적 가치를 가진 경북 대표 관광 기념품 개발을 주제로 해 민·공예품, 공산품 및 가공식품 등 모든 관광기념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은상을 입상한 이음은 ‘안동의 위대한 유산’이라는 작품명으로 출품했다. 안동 출신 수채화 작가 이애영의 ‘거닐고 싶은 안동의 문화유산’을 모티브로 해 60㎝×60㎝ 규격의 실크 원단에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안동의 문화유산들을 배치한 스카프를 제작했다. 거기에 봉정사를 비롯한 안동의 문화유산 5종류를 투명큐브로 감싸 더욱더 현대적인 느낌을 주고 있다.
또한 그동안 안동의 지역소재로 콘텐츠개발을 이뤄온 ㈜나루는 ‘안동 무궁화 내열 유리머그 및 내열 유리글라스’, ‘월영교의 낮 티타월, 월영교의 밤 티타월’을 출품했다. 안동의 대표 관광지인 월영교의 분위기를 40㎝×60㎝의 천연린넨에 표현했고, 예안항교의 무궁화에서 착안한 새하얀 색감을 살린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인정받아 특별선정에 입선됐다.
이번 경북도 관광기념품 공모전의 시상은 5월 18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시상 장소는 미정이다. 입선 이상 수상작품은 유통 및 홍보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입선 이상 특별선정 수상자들은 생산 장려금을 지원받는다.
시 관계자는 “경북의 유수한 업체들이 출품한 이번 공모전에서 안동 콘텐츠 기업인 이음과 ㈜나루가 입상하며 안동 콘텐츠 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했고,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사업이 될 콘텐츠 사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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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