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5 (일)

  • 흐림동두천 -3.8℃
  • 구름조금강릉 2.7℃
  • 구름많음서울 1.1℃
  • 박무대전 -1.4℃
  • 맑음대구 0.4℃
  • 흐림울산 6.0℃
  • 맑음광주 1.8℃
  • 구름많음부산 7.9℃
  • 맑음고창 -0.8℃
  • 구름조금제주 8.6℃
  • 흐림강화 -2.3℃
  • 구름많음보은 -3.9℃
  • 흐림금산 -4.2℃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1.9℃
  • 구름조금거제 5.1℃
기상청 제공

종합뉴스

전체기사 보기




포토이슈



LIFE

더보기
‘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생활

더보기
정보 전쟁인 입시설명회도 지방격차 크다 2020학년도 수능시험 성적표가 어제 수험생들에게 배부된 이후 길고 길었던 입시 일정도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곳곳의 대학별 수시 합격자도 발표가 끝났고, 13일로 합격생들의 등록도 마무리된다. 수시 원서로 남은 것은 추가합격과 추가모집이다. 이후 오는 26일부터는 정시 원서접수가 시작된다. 공교육기관과 입시업체들은 정시 지원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일찍부터 입시 설명회를 잇달아 열고 있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빠르고 체계적인 정시 지원 전략을 짜기 위해 입시 전문가들의 분석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 안간힘을 쓴다. 그야말로 입시 전쟁이다. 수험생들은 통지 받은 수능 점수로 어느 지역, 어느 대학을 갈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인 것이 당연하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과 모집 인원의 변화 등을 철저히 살피고, 안정권부터 상향지원까지 비율을 잘 고려해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 특히 원하는 대학의 전형이 지난해와 비교해 변화가 없는지 세심하게 봐야 하고, 어느 쪽에 원서가 몰리고 경쟁이 치열해질지도 고려해야 한다. 이는 수험생 혼자 감당하기에 힘든 일이다. 그래서 가족들이 함께 입시를 돕는 것은 물론 입시 설명회도 줄을 잇는 것이다. 그래서 서울의 경우 우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