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5 (금)

  • 구름조금동두천 27.1℃
  • 구름많음강릉 20.7℃
  • 구름조금서울 27.2℃
  • 구름조금대전 29.7℃
  • 구름많음대구 32.9℃
  • 구름많음울산 26.4℃
  • 구름많음광주 31.0℃
  • 구름많음부산 25.3℃
  • 맑음고창 28.1℃
  • 안개제주 21.2℃
  • 구름많음강화 23.6℃
  • 맑음보은 29.1℃
  • 구름조금금산 30.1℃
  • 구름많음강진군 29.1℃
  • 흐림경주시 27.1℃
  • 구름많음거제 28.4℃
기상청 제공

전체기사


지역뉴스

술독에 빠진 경주시의원들 정신차리소!
코로나 19로 경주지역 경제가 바닥을 드러내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가운데 경주시의원들은 술판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19일 경주시의원들이 경주시 감포읍에 모여 의원 행동강령, 윤리강령에 대한 교육을 받은 이후 저녁 술자리로 시작으로 3차 노래클럽까지 술판을 벌여 구설수에 올랐다. 의원들의 이러한 행동이 윤리강령과 행동강령에 대한 교육을 받은 당일 저녁이여서 더욱 추태에 볼썽 사납다는 것이 이 소식을 접한 시민들의 비판이다. 또한 경주시의장 선거가 코앞에 닥친 시점에서 의원 5명이 3차로 간 7080 노래클럽은 의장선거 물망에 올라있는 서호대 의원의 단골집으로 알려져 사전 의장선거 의혹까지 제기되며 누가 계산을 했는지에 초점이 맞혀지고 있다. 용강동에 사는 이모 씨는 “시의원들이 모여 2차를 가던지 3차를 가던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 시국은 코로나로 인한 국가 위기 상황에서 기초의원들이 모여 노래를 부르고 흥청 망청할 때가 아니다. 생활 거리두기 캠페인 속에 특히나 노래방같이 밀폐된 장소에서 빠르게 전파되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무시하고 노래클럽을 찾아 술을 마시며 흥청망청한 것은 민생은 뒷전이란 뜻이다”며 의원의 품위에 어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