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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청렴의식 확립 · 신뢰받는 의회 정립

대구시의회 반부패 청렴교육
청탁금지법 등 중점 살펴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장상수)는 21일 오후 1시 30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전체 시의원 3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청렴의식 확립과 신뢰받는 지방의회 정립을 위한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청렴 교육은 시의원이 알아야 할 청탁금지법, 지방의원 행동강령 및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중심으로 살펴보며 청렴하고 공정한 사회에 대한 시민의 기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다시 한번 청렴과 공정에 대해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교육을 맡은 이지문 사단법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의회 운영을 위하여 의원으로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시의원이 직무수행 과정에서 지켜야 할 도덕적 가치와 책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시의원들이 주민 대표로서 청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청렴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청탁금지법,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과 관련된 주요 위반사례를 알기 쉽게 설명하여 시의원들의 이해를 넓혔다.
장상수 의장은 “평소에도 대구시의회 의원들은 높은 도덕성과 청렴을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시의원이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라고 생각하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다시 한번 청렴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시의원으로서 갖춰야 할 청렴의식을 재확립하고 청렴문화를 확산시켜 더욱 청렴한 대구를 만드는데 대구시의회가 앞장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전경도 기자 newskd@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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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