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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손흥민, 메시·호날두와 유럽 5대리그 월드클래스 27인 선정

이번 시즌 총 18골 15도움
아시아 선수 중 유일
EPL에선 총 10명 선정

잉글랜드 프로축구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토트넘)이 영국의 한 언론이 선정한 유럽 5대리그 월드클래스 27인에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영국 ‘기브미스포츠’가 3일(한국시간) 유럽 5대리그로 꼽히는 잉글랜드,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활약 중인 월드클래스 27명을 선정했다.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로 유일하게 포함됐다.
우선 EPL에선 손흥민과 팀 동료 해리 케인을 비롯해 총 10명이 선정됐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케인의 믿을 수 있는 팀 동료로 2015년 8월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후, 월드클래스 지위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총 18골 15도움으로 최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종전 자신의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을 갈아치웠고, 공격포인트를 기록할 때마다 새 역사를 쓰는 중이다.
둘 외에 리버풀의 버질 반 다이크, 모하마드 살라, 사디오 마네, 앤드류 로버트슨, 골키퍼 알리송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체스터 시티의 세르히오 아구에로, 케빈 더 브라위너가 EPL을 대표했다.
스페인 라리가에선 메시를 비롯해 골키퍼 테어 슈테겐(이상 바르셀로나), 카림 벤제마, 세르히오 라모스, 루카 모드리치(이상 레알 마드리드), 루이스 수아레스, 골키퍼 얀 오블락(이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선정됐다.
이밖에 호날두는 이탈리아 세리에A를 대표해 이름을 올렸고, 레반도프스키, 골키퍼 노이어(이상 바이에른 뮌헨)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월드클래스로 인정받았다.
프랑스 리그1에선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이상 PSG)가 포함됐다.
권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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