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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KT-대구광역자활센터 안심주택·자활 일자리 창출 MOU

방역 전문 자활근로사업단 신설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기여 기대

대구시와 ㈜KT, 대구광역자활센터,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은 3일 오후2시 ‘코로나19 감염 및 주거환경 위기가구에 대해 안심주택 관리서비스 제공 및 자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업무협약은 ㈜KT는 예산 및 ICT(정보통신기술)을 지원하고, 대구시와 대구광역자활센터는 전문 자활근로사업단을 구성하며, 대구시사회서비스원은 주거환경 위기가구를 발굴·추천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협약식에는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 이정환 ㈜KT ESG 추진담당상무, 박송묵 대구광역자활센터장, 김영화 대구시사회서비스원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주거환경 위기가구에 대해 방역·청소·집수리 등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취약문제 및 코로나19 감염 위기를 해소해 안심주택으로 변화시키고, 집수리 및 방역 전문 자활근로 사업단을 신설하여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된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이 어우러져 지역사회 주거환경 취약가구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자활근로 사업단의 다양한 일자리 발굴의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형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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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