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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에게 받은 사랑 되돌려 드리고 싶다”

경주시 안강새마을금고
MG장학나눔위원회 구성
지역 첫 장학사업 시행

경주시 안강새마을금고는 MG장학나눔위원회를 구성해 지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민을 위한 베풀고자 또 다른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안강새마을금고 이현희 이사장은 “지역 밀착 금고는 지역민의 사랑과 관심으로 성장한 만큼, 금고 또한 지역민들께 되돌려 드려야 한다는 생각으로 또 다른 지원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강새마을금고는 그동안 여러 방면의 지역민을 위한 복지사업과 지역행사 지원 사업을 실시해왔으나, 현실성 있는 화합과 소통의 효과를 느끼지 못했고, 지역 내 소비성 행사 지원의 정책은 실효성을 느끼지 못했다며, 그에 따라 장학사업과 인구 증가정책사업(신생아 출생통장 개설사업)을 시행해 장래 희망적인 지원 사업에 주력하는 차원에서 시행하게 됐다.

이에 MG장학나눔위원회는 지난달 24일 지역 첫 장학 사업을 시행, 코로나19로 지역 경제의 어려운 현실에서 신학기 학비마련의 보탬을 위한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원 금액은 총 300만원으로 안강 지역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생1명, 고등학생2명, 중학생2명 모두 5명의 학생에게 지급됐다.

이삼석 위원장은 “올해 들어 첫 사업이 큰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으나, 점차 더 발전해 갈 것을 기대하며, 어려운 경제여건에서의 새마을금고 전 조합원과 임직원의 작은 정성과 격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자라나는 청소년의 미래의 희망과 자긍심의 보람이 되길 기대하며 지역출신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지역 발전에 기여해주길 기원했다.
이만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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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