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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 주요 역사 폭염대응 강화

1·2·3호선 냉방기, 고객대기실 등
시설물 점검 쾌적한 환경 조성

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지난달 24일 취임 첫날 3호선 전동차 방역소독을 시작으로 29일과 30일에는 1·2·3호선 주요 역사를 찾아 폭염대비 현장점검을 하는 등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취임 첫날은 의례적인 행사를 생략하고 노동조합,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3호선 용지역에서 회차하는 전동차에 탑승해 손잡이, 의자, 바닥 등을 방역소독 했다.
지난달 29일에는 3호선을 찾아 냉방기, 대형 선풍기, 고객대기실, 양심양산 등 각종 폭염대비 시설물 점검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시민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정상 작동여부 점검, 냉방물품 비치 등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30일에는 1·2호선 주요 역사를 방문해 운영이 중단되고 있는 고객쉼터 등을 집중 점검했다. 쉼터 운영중단에 따른 이용 불편을 제기하는 승객에게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충분히 설명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하절기(7월~8월) 동안 역사별 냉방설비 가동 스케줄과 적정 실내 온도·습도를 고려해 냉방설비를 가동하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으며, 코로나19에 대비한 방역소독, 양심 마스크 운영 등 코로나19 방역실태도 점검하고 감염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책을 주문했다.
더불어 지난 7월 5일 승객이 두고 내린 1900만 원을 유실자에게 찾아준 관계 직원을 격려하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올해는 특히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고객대기실을 추가로 설치하고, 엘리베이터 내에는 에어컨을 설치했으며, 양심양산도 역사에 비치해 두고 있다”면서, “시민들께서도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도시철도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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