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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공연애호가 위한 구미 ‘소극장 열전’ 막 올라

7일까지 4개 작품 공연

 

구미시에서는 소극장에서만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감동을 전하는 2020 대한민국소극장열전이 이달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소극장 공터다’에서 열린다.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가 주관하는 본 행사는 전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소극장들이 연합해 출발한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올해 참가한 6개의 도시(구미, 대구, 광주, 부산, 전주, 춘천) 중 4개의 작품이 구미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1일에는 (사)문화창작집단 공터다의 <아빠들의 소꿉놀이>가 진행됐다. 3일에는 부산 극단 어니언킹의 <마중>, 5일에는 대구 극단 한울림의 <개이야기>, 7일에는 광주 극단 푸른연극마을의 <인간의 무늬>가 평일 저녁 8시, 토요일 오후 5시에 각각 개최된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전석 거리두기로 좌석이 배치되고 마스크 착용이 필수이며 체온체크 후 37.5도 이상의 발열 시에는 입장이 불가하다.
공연은 유료로 진행되며 인터파크, 옥션, 예스24, 문화N티켓 등의 온라인과 현장예매가 가능하다.
티켓가격은 일반 20,000원, 청소년 15,000원이며 20인 이상 단체로 관람 시에는 일반 15,000원, 청소년 10,000원으로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3작품 패스권을 구입하면 40,000원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2020 대한민국소극장열전은 연극예술의 기반이 되는 소극장의 활성화와 함께 연극인들의 창작기반 마련을 위해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에서 제작한 공연을 타 도시로 순회하면서 공연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지역민들과 공연애호가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더불어 건강한 여름나기 문화공연 보너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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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포항·안동 의과대학 유치 본격화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2일 포항의료원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지역 보건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공동 간담회’를 공동주재하고, 지역의료현안을 논의하고 공공의료 활성화와 메디컬산업 육성을 위해 포항공대와 안동대에 의과대학 신설을 건의했다. 간담회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 함인석 포항의료원장, 최순호 포항성모병원장, 한동선 포항세명기독병원장, 김문철 에스포항병원장 등 지역의료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역 의료현실을 점검하고 지역 보건의료인력 확대 필요성 등 지역의료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이 지사는 간담회에서 열악한 지역의 의료환경을 설명하고 개선방안으로 경북도내 의과대학 신설 및 의대정원 배정을 적극 건의했으며, 참석한 의료관계자들은 지역보건의료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견을 전달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의사 부족과 지역 불균형은 각계에서 오랫동안 지적되어온 문제인 바, 정부는 비록 그 과정이 어렵고 복잡하더라도 이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지역의 의사부족 문제해결을 위해 시급한 조치는 우선 취하되, 의료계와 소통하고 협의해 지역가산수가 등 지역의료 활성화 대책, 의료전달체계 개선,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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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