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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45일만에 한자리 수 내려앉았다

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전일대비 7명 추가 발생
경북 4명 …4일 연속 한자리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안하면
언제든 감염 확산가능성 높아


대구에서 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 같은 시각 대비 7명이 추가 발생했다.  (관계기사 2, 3, 6, 7, 8, 9, 10, 11, 12, 13, 14, 15면)
하루 신규 확진자 7명은 지난 2월 18일 대구서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47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경북에서는 4명이 추가됐다. 
이날 전국 신규 확진자는 81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237명이다. 
대구 누적 환자 수는 6768명이 됐다. 지난 3일 확진자 수가 한 자리 수(9명)를 보였지만 하루 만인 4일 27명으로 대폭 증가했다가 이날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대구에서 하루 확진자 수가 한 자리 수였던 것은 지난 2월 18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45일 만인 지난 3일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다.
대구의 확진 환자는 2월 18일 1명, 9일 11명, 20일 34명, 21일 84명, 22일 154명, 23일 302명, 24일 442명, 25일 543명, 26일 677명, 27일 1017명, 28일 1579명, 29일 2236명이었다. 
또 3월 1일 2569명, 2일 3081명, 3일 3601명, 4일 4006명, 5일 4326명, 6일 4693명, 7일 5084명, 8일 5378명, 9일 5571명, 10일 5663명, 11일 5794명, 12일 5867명, 13일 5928명, 14일 5990명, 15일 6031명이었다. 
이어 16일 6098명, 17일 7267명, 18일 6144명, 19일 6241명, 20일 6275명, 21일 7587명, 22일 6387명, 23일 6411명, 24일6442명, 25일 6456명, 26일 6482명, 27일 6516명, 28일 6587명, 29일 6610명, 30일 6624명, 31일 6684명, 4월 1일 6684명, 2일 6725명, 3일 6734명, 4일 6761명이다. 
대구에서는 한때 하루 700명에 이르던 확진자 수가 보름 넘게 두 자리 수를 유지하다가 전날 45일 만에 한 자리 수로 내려앉았지만 여전히 확진자 수가 증감을 거듭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제대로 실천하지 않는다면 언제든 감염 확산 가능성이 높아 코로나19 사태 종식이 언제쯤 이뤄질지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경북에서는 이날 확진 환자가 4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 수는 1314명이 됐다. 
지난 3월 27일 9명, 28일과 29일 각 2명씩으로 줄었다가 30일 11명으로 또 다시 두 자리 수로 늘어났지만 31일과 4월 1일부터 나흘 연속 한자리 수로 내려앉았다. 
경북에서는 지난 2월 19일 10명이 발생한 데 이어 21일에는 청도 대남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113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후 22일 133명, 23일 158명, 24일 186명, 25일 232명, 26일 283명, 27일 349명, 28일 408명, 29일 488명이었다. 
또  3월 1일에는 514명, 2일 624명, 3일 685명, 4일 774명, 5일 861명, 6일 984명, 7일 1049명, 8일 1080명, 9일 1107명, 10일 1117명, 11일 1135명, 12일 1143명, 13일 1147명, 14일 1153명, 15일 1157명이었다. 
이어 16일 1164명, 17일 1169명, 18일 1178명, 19일 1190명, 20일 1203명, 21일 1243명, 22일 1254명, 23일 1256명, 24일 1257명, 25일 1262명, 26일 1274명, 27일 1283명, 28일 1285명, 29일 1287명, 30일 1298명, 31일 1300명, 4월 1일 1302명, 2일 1304명, 3일 1309명, 4일 1310명이다.  
김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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