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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누적 확진자 9241명 중 284명 ‘해외유입’

26일 0시 기준 104명 신규 확진
39명 ‘해외 유입사례’ 전체 37.5%
하루 격리해제 414명 ‘역대 최대’
‘골든크로스’도 14일째 이어져


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 104명 중 39명은 해외 유입 사례로 확인됐다. 지금까지 284명이 해외에서 감염됐을 것으로 보인다.
하루 완치 환자 수는 414명으로 집계 이래 가장 많은 환자가 격리 해제되면서 전체 확진자 9241명 중 격리 중인 확진자는 5000명을 밑돌게 됐다. 사망자는 총 131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총 924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0시 기준) 확진환자는 9137명이었는데 하루만에 104명 더 늘어난 것이다.
신규 확진 환자 104명 중 검역 과정에서 발견된 환자가 30명(한국인 25명, 외국인 5명)으로 가장 많았다. 
지역사회에서 확진된 사례도 9명 더해지면서 이날 신규 환자의 37.5%인 39명이 해외 유입 사례로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유럽 25명 ▲미주 11명 ▲중국 외 아시아 3명 이었다. 이 중 내국인이 34명으로 87.2%를 차지했다.  
여기에 기존 확진자 중 18명이 추가로 해외 유입 사례로 확인되면서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 9241명 중 해외 유입은 총 284명(3.07%)이 됐다. 이 중 한국인은 253명, 외국인은 31명이다. 해외 유입이 차지하는 비율은 24일 1.9%(171명)→2.5%(227명)에 이어 더 높아졌다.
27일 0시부터는 미국발 입국자에 대한 검역도 강화한다. 유증상자와 단기체류 외국인은 진단검사를 받고, 무증상 내국인과 장기체류 외국인은 2주간 의무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검역 과정을 제외하면 지역별로 대구 26명, 경기 14명, 서울13명, 경북 12명, 대전 6명, 인천·강원·충북 각각 1명씩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환자는 대구 6482명, 경북 1274명, 경기 401명, 서울 360명, 검역 131명, 충남 124명, 부산 112명, 경남 90명, 세종 44명, 인천 43명, 충북 39명, 울산 37명, 강원 31명, 대전 30명, 광주 19명, 전북 10명, 전남 8명, 제주 6명 순이다.
대구·경북지역 환자는 총 7756명, 수도권 환자는 804명이다.
대구에서는 사회복지시설과 요양병원 전수조사 대상 3만3256명 중 224명(0.7%)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누적 격리 해제 환자도 4144명으로 4000명을 넘어섰다. 최근 3일 간격으로 완치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서고 있다. 누적 완치자 수는 지난 20일 2000명을 넘어선 이후 23일 3000명을 넘어섰다.
하루 동안 완치자 수가 신규 확진자 수보다 많은 경우를 뜻하는 ‘골든크로스’도 지난 13일 이후 14일째 이어지고 있다.
연령대별로 80세 이상 환자의 치명률이 13.94%(416명 중 58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70대 6.66%(616명 중 41명), 60대 1.72%(1162명 중 20명), 50대 0.58%(1738명 중 10명), 30대 0.10%(955명 중 1명), 40대 0.08%(1252명 중 1명) 등이다.
김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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