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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TK 망친 주범 자유한국당 정치 비판”

대구경북 상무위 후보 9명 참석
“썩은 정치 과감히 교체 해야”

정의당은 13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의회에서 현장 상무위원회를 열었다. 심상정 당대표와 상무위원, 장태수 대구시당 위원장을 포함한 21대 총선 대구 · 경북 지역 후보 9명 등이 참석했다.
회의 전 참석자들은 대구·경북의 낡은 기득권 정치를 뒤엎는 퍼포먼스를 펼쳤고, 이후 참석자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심상정 대표는 "대구·경북의 민생이 특히 어려운 이유가 자유한국당의 독점정치 때문"이라며 "썩은 정치를 과감하게 교체해 줄 것을 대구경북 시도민에게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경북에서 출마하는 9명의 정의당 후보가 돌풍을 만들 것"이라며 "어제 227일 동안의 고공농성을 끝낸 영남대의료원 해고자 문제는 사용자의 노조 혐오와 창조컨설팅의 노조파괴에서 비롯되었다"고 지적했다.
대구 서구 출마를 선언한 장태수 대구시당 위원장은 "최근 자유한국당 총선예비후보들이 봉준호 감독의 수상소식에 숟가락을 얻으려는 행보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포항 북구 출마를 선언한 박창호 경북도당 위원장은 아파트 가격상승을 언급하며 수도권 집중, 부동산 불패 현상을 비판했다. 거대한 불평등과 차별의 사회를 반드시 바꾸고 지방을 살리는 후보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구 동구갑에 출마를 선언한 양희 후보는 "지금까지 동구에서 당선된 분들의 삶은 동구에 있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살고 싶은 동구,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동구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대구 북구갑에 출마를 선언한 조명래 후보는 "작대기만 꽂으면 당선된다는 자유한국당이 아니라 서민들의 든든한 지팡이가 되어줄 정의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대구 달서을 출마를 선언한 한민정 후보는 "58만 달서구민 앞에 정의당이 꿈꾸는 미래를 제시하기 위해 출마했다"며 "정의당이 달서구민의 희망이 될 것"이라고 했다.  
장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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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