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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13일 전국委…새보수당 · 전진당 합당 결의

박완수 사무총장 ‘전국위, 합당추진 권한 최고위로’

자유한국당이 오는 13일 전국위원회를 열어 새로운보수당 및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과의 합당을 결의한다.
한국당은 오는 13일 오전 11시께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국위원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안건은 전국위원회 의장·부의장 선출의 건과 합당 결의안이다. 
한국당은 전국위원회에서 신설 합당 추진에 대한 권한을 최고위원회에 넘길 것으로 보인다. 박완수 한국당 사무총장은 기자들과 만나 "(전국위원회에서) 합당을 위한 권한을 최고위원회에 위임하는 걸 의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던 보수통합 논의는 새보수당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이 전날 한국당과 '신설 합당'을 추진하겠다고 전격 발표하며 급물살을 타게 됐다. 
유 위원장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새보수당과 한국당의 신설 합당을 추진하겠다. 한국당의 답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유 의원의 소신있는 입장에 자유민주세력의 대통합을 추진하는 한국당은 적극 환영하는 바"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제안한 신설 합당은 통합신당준비위원회(통준위)를 통해 추진하고 있지만 조속히 정당 간 협의도 마무리하겠다"며 "또 통준위에서 최종 결론을 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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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