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9 (월)

  •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18.7℃
  • 박무서울 15.2℃
  • 맑음대전 14.1℃
  • 구름조금대구 15.0℃
  • 구름조금울산 17.3℃
  • 구름조금광주 16.8℃
  • 구름조금부산 20.7℃
  • 구름많음고창 15.9℃
  • 구름조금제주 20.9℃
  • 맑음강화 14.7℃
  • 구름조금보은 9.6℃
  • 구름조금금산 12.0℃
  • 구름조금강진군 16.9℃
  • 구름조금경주시 16.4℃
  • 구름많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4차 산업혁명시대 융합형 인재 양성

한국폴리텍대 섬유패션캠퍼스
‘로지스틱스4.0 러닝팩토리’ 구축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는 27일 오전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로지스틱스 4.0 러닝팩토리(이하 LF)’ 구축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개최했다.
대학본부 3층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김규환 의원(자유한국당), 이인선 대구경북자유구역청장, 권업 대구테크노파크원장, 오세호 대구동구의회 의장,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섬유패션캠퍼스는 융합형 기술인재를 양성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물류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함께 물류체계 개선을 위한 다각적 대책이 강구되고 있는 시점에서 IoT, AI, 로보틱스 등 차세대 기술을 통해 물류효율 극대화를 실현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자 LF를 구축했으며, 박창호 학장은 “스마트물류과는 물류 전 공정을 아우를 수 있는 융·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한국폴리텍대학이 야심차게 준비한 특성화학과”라고 밝혔다.
이날 내빈으로 참석한 이석행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이사장은 “오늘 개관한 로지스틱스 4.0 러닝팩토리는 기존의 비즈니스모델을 뛰어 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번 러닝팩토리 개관식을 계기로 섬유패션캠퍼스는 지역 우수기업 관계자 등으로부터 4차 산업기술 인력양성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융합기술캠퍼스로 재도약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윤기영 기자
 

포토이슈



지역뉴스


LIFE

더보기
‘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