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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집게 예언가, 안철수의 내공

 

 

조국파면과 문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광화문의 분노의 함성. 지금의 정국은 최순실사태의 예고편 같다. 
도대체 조국이 무엇이란 말인가? 문대통령에게는 겉과 속이 다른 조국이 신주단지나 되는지. 애물단지는 빨리버려야 해을 입지 않는 법.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는 어느 광고의 카피라이트는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지 않는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 같아 참으로 걱정이 된다. 사람은 죽을려면 환장부터 먼저 한다고 돌아가는 시국이 너무 심상찮다. 문대통령이 '한번도 가보지 않은 나라'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운 나라을 만들겠다고 했지만 과연 그런가?
이제 말잔치는 그만하자. 검찰개혁은 중립, 이것은 지상과제이다. 하지만 다만 조국이 아니면 안된다는 논리는 소가 들어도 웃을 일이고 맹신이다. 
우리나라에는 그렇게도 인재가 없나? 수신제가도 못하는 자는 지도자가 될 자격이 없다. 이것이 문대통령의 안목인가? 문대통령은 오기의 정치을 더 이상 해서는 안된다. 오죽하면 진보단체인 참여연대 모간부는 "조장관은 위선자, 구역질 난다"고 할까. 일부에서는 '뻔뻔스러움의 극치'라고 하지 않는가.
염치는 사람됨의 판단의 잣대다. 조국에게는 염치란 것은 사치품에 불과하지 않을까? 비리백화점과 같은 가정인데도 조국과는 상관 없는 일이라고 방어하고 엄호하면서 조국과의 꼬리 자르기 자원봉사(?)에 앞장서는 여권과 그의 추정자들의 궤변은 정말로 기가 찬다. 이제 부부 일심동체란 말도 적폐 대상이 되지 않을지. 조국은 꼬리을 자르고 도망가는 도마뱀과 무엇이 다른가?
조국사태로 온 국민이 꿈을 깬것은 천운이다.
이제 천운을 살려야 한다. 사나운 개들이 물고 뜯는 혈투을 벌일때는 말릴 재간이 없다. 하지만 찬물 한 바가지만 퍼부어면 해결된다. 그러면 힘이 세고 고집이 센 소들의 싸움에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이때는 사람 머리 카락에 불을 붙여 싸움하는 소의 코에 갖다대면 즉시 싸움을 그친다. 그렇다면 조국 사태 때문에 보수와 진보가 진흙탕 싸움을 하는데는 특효약이 무엇일까? 
그 해답은 싸움하는 양쪽 다 맞다고 기분을 맞추어 주면서 조화로움을 이끌어간 황희 정승같은 인물이 답이 아닐까? 우리 국민들 모두가 앓고 있는 큰 병이 있다. 
그것은 유약해 보이면 사람 취급하지 않는 병이다. 우리의 뇌리 속에 뱀이 또아리를 틀고 있듯이 지도자란 "딱 부러지고 화끈해야 하며, 한 성깔이 있어야 하며 또 한방이 있어야 하고, 세치혀로 놀리는 현란한 표퓰리즘의 명수"에 필이 꼽혀있고 길들여 있다. 
결과는 어떤가? 역대 많은 대통령이 배출되었지만 존경받고 있는 대통령이 몇명이나 되나? 
시간이 없다. 사람다운 사람을 빨리 찾아야 한다. 시냇물같이 쫄쫄거리면서 실속없이 큰 소리을 내는 사람에게 더 이상 속아서는 안된다. 큰 소리을 내지 않으면서도 그 속에서는 집채같은 바위을 굴러가게 하는 강물과 같은 큰 사람 말이다. 
우리는 노태우 전대통령을 물태우라고 지금도 빈정거리고 있다. 하지만 박정희 대통령 다음으로 일을 많이 한 대통령이란 것을 잘 알지 못하고 있다.
 민주화 선언, 영종도 인천국제공항건설, 미국의 반대에도 88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경부고속전철건설, 서해안고속도로건설, 새만금, 동구권과의 수교, 유엔가입, 전국민 의료보험 실시, 중학교 의무교육, 국민소득 3000불에서 7000불로 만들었다. 이 밖에도 열거하면 수도 없다.
물에 물탄 대통령이라고 욕을 했지만 노대통령이 이룬 업적은 이제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비자금사건 이외는 나무랄 것이 있는가. 
최근 독일 베를린 마라톤대회에서 완주한 철인과 같은 안철수 대표가 쪽집게 예언가로 등극하여 시중의 화제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2년 반 전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면 첫째 국민들이 반으로 나뉘어서 분열되고 5년 내내 싸움만 한다. 둘째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이 되고 만다. 새째 세계에서 가장 뒤쳐지는 나라가 된다고 말했다. 
이 예언은 한치의 오차도 없이 딱 적중했다. 그는 이제 정치를 하지 말고 자리을 깔아도 될성 싶다.
이것이 안철수의 내공이다. 우리는 아직도 물에 물탄 사람이라고 빈정될 것인가 그의 혜안이 놀랍고 필요하지 얺는가. 숫개 뭐 자랑(?)한다고 욕할지 모르지만 필자는 2006년 6월 모 일간지에 "12억 달러의 답례품"이란 칼럼을 섰다. 내용은 이렇다.
DJ정부 이후 화해정책에 따라 북한에 건네준 '12억 달러:는 핵 개발에 전용되었을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것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와서 우리의 뒷통수을 칠 날이 멀지 않았다고 했다. 
북한이 핵무기를 앞세워 공갈 협박하면 "할배요 형님요 제발 살려만 주이소 무엇이든지 시키는데로 다 할께요"라고 애걸 복걸하면서 북한에 매달릴 것이라고 했다. 
단언컨데 차기의 지도자는 물에 물탄것 같은 외유 내강형의 인물이 돌풍을 일으키면서 나타나서 실의에 빠져있는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 이유는 우리 국민들의 학습효과가 너무 크고 비싼 수업료을 엄청나게 지불했기 때문이다. 
그 인물은 제 4차 산업을 주도하여 국민소득 5만불 이상의 시대를 달성하고, 세계 최고의 국가 초석을 다질 것이며, 경제를 살려 죽겠다고 아우성치는 삼천리 방방곡곡에서 흐느끼는 곡 소리를 멈추게 할 것이며, 진보와 보수을 아우르고, 영호남을 통합하고, 남북의 갈등을 해소하면서 주변국들과 화해무드를 조성하여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리 외교의 인물이 등장하여 정말로 우리가 한번도 가보지 않은 나라를 건설할 것이다.
그 인물은 누굴까? 쪽집게 예언가(?) 안철수는 알고 있지 않을까? 안철수대표의 지지자들이 "오늘 그가 보고 싶습니다"라는 거리에 게시한 현수막이 지난날의 아쉬움을 묻어나게 하고 있다. 난세가 영웅을 만드는 법, 지금이 딱 그런 시대다. 




‘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