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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2019 창의예술교육 랩 지원사업 공모접수

대구문화재단,  오는 16일까지 진행
청년 5인 내외 연구·문화교육단체
아이디어 선정·건별 최대 5백만원

  • 등록 2019.07.08 15:45:25
  • 뉴영남메일


대구문화재단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술발전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문화예술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원체계를 조성하고자 시행하는 <2019 창의예술교육 랩 지원사업>의 2차 공모 접수를 5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7일 대구문화재단에 따르면 <2019 창의예술교육 랩 지원사업>은 정부와 대구시가 함께 추진하는 2019년 1차년도 문화예술교육 시범사업으로, 지역문화자원에 기반한 새로운 문화예술교육콘텐츠의 개발 및 확산을 목표로 한다.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미래요소를 활용한 다양한 신모델을 개발함으로써 청년 예술가와 교육자의 교육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자생력 확보 및 선순한 구조를 마련하고자 한다.
지난 6월 17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된 1차 공모기간에는 전문 기관 대상의 ‘현장수요 기반형’과 청년으로 구성된 단체 대상의 ‘아이디어 발굴형’ 접수를 받았으며, 1·2차 심사를 통해 지난 4일 최종 4개 단체(현장수요 기반형 2곳, 아이디어 발굴형 2곳)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2차 공모 유형은 청년(만 39세 이하) 5인 내외로 구성된 연구 및 문화예술교육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아이디어 발굴형’이다. [과학기술과 예술 + 대구의 키워드(자율)]를 지정 주제로, 미래 신규 문화예술교육 모델 및 아이디어 4건을 선정해 컨설팅과 오픈연구소(창의만랩)를 진행하며 대상 건별 최대 5백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신청접수는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ideadg@naver.com)로 가능하며 해당분야의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공모지원 컨설팅은 오는 9일까지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구글 URL을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11일 대구문화재단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19 창의예술교육 랩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dgf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 관련 문의는 대구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dgarte.or.kr)에서 가능하다.
장해진 기자



국회 국토위 ‘동남권 신공항’ 후폭풍
8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국무총리실을 통해 재검토에 들어간 동남권 신공항 문제를 놓고 재검토를 환영하는 부산·울산·경남(PK)지역 의원과 이에 반발하는 대구·경북(TK) 의원의 주장이 맞붙었다. 앞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달 20일 김해 신공항에 문제를 제기하는 오거돈 부산시장·송철호 울산시장·김경수 경남지사과 만나 동남권 신공항으로 김해 신공항이 적절한지 총리실을 통해 검토받고, 그 결과를 수용키로 합의했다. 그러자 TK를 지역구로 둔 야당 의원들은 물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거센 반발이 나오는 등 논란이 일었다. 이날 국토위에서도 후폭풍은 지속됐다. 대구 서구가 지역구인 김상훈 자유한국당 의원은 "2016년 밀양과 가덕도, 김해 중에서 (동남권 신공항이) 김해로 최종 확정 났을 때 5개 광역단체장이 결정을 수용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울·경 3개 단체장들의 재검증 요구에 대해 TK 단체장들은 전혀 의사 표시를 할 수 없었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공항은 국가 백년대계로 지어져야 한다. 국토부의 입장이 일관되게 견지돼야 한다"며 "4개월 남짓한 부·울·경 요구에 결정이 번복돼선 안 된다. 문제가 있다면 신공항

‘불안한 노인운전자’ 대책 시급 행정안전부 2018년 2월말 기준 경북도 노인인구는 경북 전체 인구의 19.21%로 전남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고령자가 많은 지역이며 경찰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7년 경상북도 노인 교통사고는 경북 전체 교통사고의 24.5%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체 인구 중 노인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늘어나면서 노인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 정부는 2013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면 보험료를 5% 할인해 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고 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에서는 2016년부터 안동경찰서와 협업 매월 1회 상시 교육과 포항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 교육과 인지지각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일으킨 대부분의 노인운전자는 본인의 운전능력상태 등을 확인할 방법도 없이 생업에 종사하거나 교통안전교육에 관심을 두지 않고 운전을 하고 있어 정부의 의지와는 무관한 실정이다. 이에 최근 부산시는 ‘자동차운전면허증 자진반납 우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어르신 교통카드 발급’ 이나 지역 내 의료·상업시설 이용 시 최대 50% 할인혜택을 주고 있고 도내 포항면허시험장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