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5 (금)

  • 구름조금동두천 27.1℃
  • 구름많음강릉 20.7℃
  • 구름조금서울 27.2℃
  • 구름조금대전 29.7℃
  • 구름많음대구 32.9℃
  • 구름많음울산 26.4℃
  • 구름많음광주 31.0℃
  • 구름많음부산 25.3℃
  • 맑음고창 28.1℃
  • 안개제주 21.2℃
  • 구름많음강화 23.6℃
  • 맑음보은 29.1℃
  • 구름조금금산 30.1℃
  • 구름많음강진군 29.1℃
  • 흐림경주시 27.1℃
  • 구름많음거제 28.4℃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5인의 청년작가 더 넓어진 작품세계 보여준다
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금호에서 김민수, 김승현, 김윤경, 박보정, 이은재 작가가 참여하는 기획전시 ‘2020 어울즈 뷰 프로젝트(Eoul′s View Project)’가 오는 8일부터 7월 4일까지 개최된다. 5인의 작가는 지난해 어울아트센터 ‘유망작가 릴레이’ 전시에 참여한 청년작가들로 창작에 대한 개인적 고민을 더해 더욱 성장하고 넓어진 작품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현대인의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자신만의 관점과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회화, 설치 작품으로 표현해오며, 국내·외 레지던시 프로그램 및 공모 등의 다채로운 활동으로 역량을 쌓아온 전도 유의한 작가들이다. 전통 민화의 친근한 이미지를 현대 대중문화와 결합하여 재해석하는 작업을 통해 부귀영화를 염원하는 사람들의 솔직한 속내를 화면에 담아온 김민수 작가는 영웅부적 시리즈 작품과 ‘아트를 소비하다’를 주제로 직접 제작한 감각적인 소품도 함께 전시한다. 김승현 작가는 그동안 컴포지션 시리즈를 통해 관습과 사회제도로 대표되는 보이지 않는 질서에 적응하며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표현해왔다. 그 연장선으로 창작이 새로운 영감보다는 주어진 제약에 반응하여 만들어진 이미지로부터 촉발한다는

배너

경제

“거스름돈 계좌로 받으세요”…모바일 직불 서비스
모바일을 매장 단말기에 갖다대면 은행 계좌에 든 현금으로 직접 결제할 수 있고, 현금으로 결제했어도 거스름돈을 계좌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본격 시행된다. 한국은행은 3일 은행 계좌 기반의 모바일 직불(모바일 현금카드)서비스를 이날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현금카드 서비스는 14개 시중은행과 농협, 수협중앙회 등 금융기관 16곳으로 구성된 금융정보화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해온 서비스다. 은행 계좌를 기반으로 한 플라스틱 형태의 현금 IC카드를 모바일에 담았다. 은행권의 유일한 직불카드로 같은 직불카드지만 신용카드사가 발급하는 체크카드와는 다소 차이가 난다. 은행 계좌를 보유했다면 누구나 모바일 현금카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받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식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앱 QR코드를 생성한 뒤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되는 식이다. CD·ATM 등 자동화기기를 통한 입출금은 물론 편의점과 마트 등 가맹점에서의 대금결제, 캐쉬백(현금인출), 거스름돈 계좌입금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거스름돈 입금 서비스는 현금 거래후 잔돈을 현금 IC카드와 모바일 현금카드에 연계된 은행 계좌로 입금해주는 것이다. 서비스 참여 은행과 가맹점간 연계로 거래 은행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오늘의 기사


지역뉴스

술독에 빠진 경주시의원들 정신차리소!
코로나 19로 경주지역 경제가 바닥을 드러내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가운데 경주시의원들은 술판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19일 경주시의원들이 경주시 감포읍에 모여 의원 행동강령, 윤리강령에 대한 교육을 받은 이후 저녁 술자리로 시작으로 3차 노래클럽까지 술판을 벌여 구설수에 올랐다. 의원들의 이러한 행동이 윤리강령과 행동강령에 대한 교육을 받은 당일 저녁이여서 더욱 추태에 볼썽 사납다는 것이 이 소식을 접한 시민들의 비판이다. 또한 경주시의장 선거가 코앞에 닥친 시점에서 의원 5명이 3차로 간 7080 노래클럽은 의장선거 물망에 올라있는 서호대 의원의 단골집으로 알려져 사전 의장선거 의혹까지 제기되며 누가 계산을 했는지에 초점이 맞혀지고 있다. 용강동에 사는 이모 씨는 “시의원들이 모여 2차를 가던지 3차를 가던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 시국은 코로나로 인한 국가 위기 상황에서 기초의원들이 모여 노래를 부르고 흥청 망청할 때가 아니다. 생활 거리두기 캠페인 속에 특히나 노래방같이 밀폐된 장소에서 빠르게 전파되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무시하고 노래클럽을 찾아 술을 마시며 흥청망청한 것은 민생은 뒷전이란 뜻이다”며 의원의 품위에 어긋


오피니언